글로벌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전 세계 속에서 선진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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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선진은 현재 중국, 베트남, 미얀마, 인도 총 5개국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신규 사료공장 건설을 비롯한 지속적인 사료 사업의 확장은 물론, 선진의 축산 노하우로 농장부터 식탁까지 선진으로 믿을 수 있는 양돈 계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고객들이 육단백질로 선진이 만드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고 있습니다.
CHINA MYANMAR INDIA VIETNAM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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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HINA
임직원 수
243명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돼지고기 소비량은 많은 중국 시장은 선진의 노하우로 성공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7년 선진은 쓰촨성 청두에 성도 사료공장(10,000톤/월)을 세우며 세번째 해외사업 국가로 중국에 진출하였습니다. 이후 청두의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2008년 라오닝성의 티엔링에 두 번째 공장인 철령공장(10,000톤/월)을 설립하며 사업의 규모를 키웠습니다. 중국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으로 2009년에 산둥성 칭다오에 세번째 공장인 청도공장(6,000톤/월)을 확대하며 현재와 같은 외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선진은 양돈사료를 넘어 낙농사료 또한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육우 시장 또한 규모의 확대를 위해 현지 농장과의 상생모델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선진은 50년과 쌓아온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에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발전시켜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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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미얀마 홈페이지
미얀마 MYANMAR
임직원 수
260명
“미얀마를 대표하는 축산기업으로”
미얀마는 인구 5천 6백만명, 높은 경제 성장 잠재성을 보유하고 있고, 경쟁력 있는 여러 외국계 축산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가능성의 땅입니다. 선진미얀마는 2014년 남부지역에 제 1사료공장(Bago, 월 15,000톤 캐파), 2023년 북부지역에 제 2사료공장(Mandalay, 월 20,000톤 캐파)을 건설, 월 20,000톤의 사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축산사업의 영역에서도 모돈 1,200두 규모의 양돈장 2개와 월 1백만수 DOC 생산능력의 육용종계장과, 부화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출 초기부터 ‘현지화’를 최우선시한 경영 전략을 이어오며 이제는 한국계 진출 축산기업에서 벗어나, 미얀마를 대표하는 축산기업을 목표하며 시장에서의 선진미얀마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모달 닫기
인도 INDIA
임직원 수
80명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갈 선진인디아
인도는 대한민국 면적의 33배, 인구 14억 총 3억 두의 소를 사육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세계 최대 낙농 국가로서 연간 우유 생산량은 2억 2천만 톤으로 전세계 생산량의 24%를 차지하여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국가입니다. 선진은 낙농 생산성이 가장 높은 지역인 인도 북서부 펀잡주 라즈퓨라에 2018년 9월 현지법인 선진인디아를 설립하고 2019년 2월부터 배합사료를 생산하였습니다. 기술 서비스 , 가치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 있으며, 시장 확대를 위해 인도 동북부 시장에 새로운 가치 확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선진이 진출해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와는 다른 힌두 문화권의 나라로 고대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로 자부심이 높은 나라입니다. 선진은 현지 문화와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선진인디아만의 열정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진인디아는 2024년부터는 자체 설립한 공장에서 배합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며, 생산성개선 & 고객 만족을 통해 ‘오름 15도’의 정신으로 사료 시장 1위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모달 닫기
선진 베트남 홈페이지
베트남 VIETNAM
임직원 수
9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