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개
작은 농장에서
미래의 축산식품업까지
선진의 시작은 이천의 한 작은 농장이었습니다.
직원들의 땀방울이 모이자 건강한 돼지들이 늘어났고,
선진은 돼지를 동네의 가까운 농가로 보내
부업으로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진이 처음으로 만든, 작지만 넉넉한 세상이었습니다.
선진은 또 다른 풍요로운 세상을 위해
50년의 시간 동안 열정을 다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종돈 사업을 시작하여
우리나라 날씨에 적응해 튼튼히 잘 크는 돼지를 만들어내었고,
국내 최초의 브랜드육을 개발하여
밥상 위에 안심하고 내어놓을 수 있는
선진포크한돈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렇게 선진은 ‘최초’의 이야기를 통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갔습니다.
그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ICT 과학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통해 여유로운 농장을 만들고,
농장에서 식탁까지 정성으로 관리한 먹거리를 통해
새로운 식문화를 전할 수 있도록
미래의 축산식품업을 선도해나가겠습니다
선진 총괄사장 이범권